CLINIC
전문분야

언어발달


말이 또래에 비해 늦고 정확하게 발음을 못하고
말을 이해할 수 없거나 말더듬이 있을 때 언어발달장애라고 합니다.

언어발달
옹알이의 빈도가 적거나 시작 시기가 늦은 경우, 말이 또래에 비해 늦게 트이는 경우, 또래에 비해 언어 능력이 부족한 경우 언어발달장애의 가능성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언어는 인지 발달, 정서 발달, 사회성 발달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발달 클리닉은 언어로 인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아동에게 연령에 적합한 언어발달을 이끌어 내어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환경적 소리, 언어자극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상대방과의 원활한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서 정확한 언어 정보의 입력과 출력으로 사회성 능력, 학습 능력, 자신감 향상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발생 빈도는 학령전기 아동의 7~15%는 언어사용의 어려움을 나타냅니다. 남아에서 8%, 여아에서 6%로 보고되고 있으며 남아의 유병률이 여아에 비하여 2~5배까지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대뇌의 발달지연이나 손상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말더듬증의 경우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과 일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말, 언어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 유전적 요인 이미지
    유전적 요인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적 요인
  • 신경학적 요인 이미지
    신경학적 요인
    대뇌의 발달지연이나 손상
  • 환경적 요인 이미지
    환경적 요인
    양육자의 정서상태와 관련한 부적절한 언어자극과 부모 무관심
  • 심리적 요인 이미지
    심리적 요인
    유창성장애 (말더듬)의 경우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
정상적인 연령에 따른 언어발달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0~14개월

첫 낱말을 사용하기 시작

16~24개월

느린 어휘의 습득이 이기기가 되면 갑자기 그 습득 속도가 빨라짐

19개월

약 50개의 낱말을 사용함

20개월

한 단어를 서로 연결하여 두 낱말 문장 사용하는 초기 문장 발달 (예: "과자 더")

2~3세

간단한 지시 수행, 간단한 질문에 대답, 문장 어미, 과거시제, 미래 시제, 공존격 조사, 주격조사 "아니야, 안돼" 등을 사용, 현재 진행형, 수동, 목적격 등의 형태를 사용함

3~4세

2~3단계 지시를 수행하며 단순한 질문에 대답과 단순한 질문을 함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여 4~5단어 문장을 사용
800~1,500개 이상의 표현 어휘를 습득, "왜냐하면"의 접속사를 사용

4세

기능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며 900~2,000개 이상의 표현 어휘를 습득
4~8단어 문장을 사용하며 자주 나타나던 생략이나 대치와 같은 조음 오류 감소
놀이터나 친구 집에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긴 이야기를 정확하게 연결

5~6세

의문부사 "어떻게"를 이용하여 질문, 시제와 접속사를 적절하게 사용 하며 13,000개 정도의 표현 어휘를 습득, 반의어를 말할 수 있음
문법적으로 완전한 문장을 사용하며 이야기를 정확하게 엮어 나감

6~7세

2,000개 정도의 수용어휘를 습득하여 대략 6개 낱말 정도의 문장 길이를 나타냄

언어장애는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합니다.

표현성
언어장애
조음장애
(발음문제)
혼재수용
표현성
언어장애
유창성장애
(말더듬)
언어 이미지

표현성 언어장애

  • 이해력은 좋은데 말로써 표현을 잘 못함
  • 말의 시작이 또래에 비해 늦게 나타나고 문장의 시작도 느림
  • 어휘 사용이 제한적이고 새로운 단어 습득 속도가 매우 느림
  • 의사표현을 위해 몸짓 언어를 주로 사용함
  • 긴 문장으로 말하지 못하고 짧은 문장으로만 말하려 함
  • 문장으로 말 할 때 단어의 배열이 이상하거나 중요한 부분이 빠짐
  • TV나 비디오를 보고 내용 파악은 잘 되지만 줄거리를 이야기하지 못함
  • 쓰기를 잘 못함
  • 발음이 부정확함

조음장애 (발음문제)

  • 연령에 따라 기대되는 말소리를 산출하지 못하여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는 경우
  • 자음을 다른 소리로 대치하여 발음 ("책상"->"택당" 또는 "책장","색상")
  • 자음의 첫 소리나 받침을 생략 ("사탕"->"아탕"이나 "사타", "단추"->"다추")
  • 자음을 첨가해 발음 ("오뚜기"->"코뚜기")

혼재수용 표현성 언어장애

  •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서 말로 잘 표현하지도 못함
  • 생후 18~24개월 언어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시기에 언어 발달이 눈에 띄게 더디며, 다른 사람의 말을 흉내내지 못함
  • 율동이나 손동작을 해줘도 반응이 없고, 소리나 단어를 잘 따라 하지 못함
  • 책을 읽어 줘도 잘 듣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보려고 함
  • 혼자서 조용히 놀고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놀이에 별 관심이 없고 잘 못함
  • 첫 말이 늦게 시작되었고, 문장을 구사하는 속도가 느림
  •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동문서답을 하는 경우가 많음
  • 말보다는 행동으로 의사 표현을 함
  • 단어나 문장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보여서 지시한 대로 적절히 반응하지 못함
  •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부족하고 긴 문장이나 복잡한 문장을 표현하지 못함
  • 대화 기술이 부족해 화제를 갑자기 전환하거나,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어려움
  •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함
  • 시제나 조사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문법적인 오류를 많이 보임
  •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지 못합니다.
  • TV나 비디오를 보고 나서 내용 파악을 못하고, 줄거리를 이야기하지 못함
  •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함

유창성장애 (말더듬)

  • 정상적인 말더듬 (정상적인 비유창성)
  • ① 생활환경과 의사소통과정의 일시적인 스트레스와 조음기관의 미성숙으로 인한 말더듬
    ② 특징
    a. 낱말 전체와 구의 반복이 대부분이고, 반복보다 삽입이나 수정이 더 많음
    b. 말더듬을 회피하려는 손동작 등의 부수 행동들이 보이지 않으며 자신의 말에 대한 불안감이나 당황함을 보이지 않음
  • 비정상적인 말더듬 (비정상적인 비유창성)
  • a. 낱말의 첫소리나 낱말을 반복하거나 자음이나 모음을 길게 늘여서 함
  • b. 첫 단어가 막힘. 말하려는 입 모양은 갖춰졌지만 소리는 내지 못하다가 소리가 나타남
  • c. 의미 없는 소리를 자주 함. 즉 말하려는 내용이나 낱말이 막혀서 하기 힘들 때 다른 말로 바꾸어 버림
  • d. 틱 현상 : 말을 더듬지 않으려고 노력하다 나타나는 부수적인 행동, 흔히 눈을 깜박거리고 다리를 흔들거나 어깨 들썩이기 등과 같은 행동

언어발달이 늦어져 사회성, 학습, 자신감 등 모든 발달영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전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동의 언어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서도 주변의 만류로 전문치료기관을 찾는 것을 꺼리거나,
단지 책을 많이 읽어주고, 말을 많이 들려주고, 또래와 어울리기를 기대하며
놀이방에 보내는 것으로 언어가 나아지기를 기대하다가 결국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합니다.

언어문제의 지속은 또래관계의 상호작용에 영향,
자신감 저하, 정서문제 유발 등의 2차적인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언어 아이콘
말과 언어의 문제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루어져야 효과적입니다.

아동의 발달속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언어발달이 6개월~1년 이상이 지체되었다면 대부분의 경우 언어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늦어진 언어발달은 사회성, 학습, 자신감 등 모든 발달영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므로 아동의 언어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을 때는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통하여 방향을 제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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