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
전문분야

난독증


난독증은 지능은 정상이지만
글자를 읽거나 쓰는데 어려움이 있는 증세를 말합니다.

난독증
읽기는 단순히 글씨를 눈으로 보는 1차원적인 판별 과정이 아니라, 왼쪽 시야와 오른쪽 시야, 좌뇌와 우뇌를 각각 사용하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언어를 처리하는 좌뇌의 경미한 신경학적 손상은 읽기, 쓰기와 관련한 학습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게 만드는데, 이를 난독증이라고 합니다. 낱말에서 말의 최소 단위인 음소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읽기 장애는 흔히 학습부진아로 오해를 받아 자칫 학습에 자신감을 잃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전에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난독증 종류

  • 시각적난독증
    시각적 난독증
    글자를 보고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 청각적난독증
    청각적 난독증
    귀로 듣고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 운동성난독증
    운동성 난독증
    보거나 듣고서 제대로 쓰지를 못하면 경우

난독증 원인

인간은 태어나서 어머니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며 떨어지지 않고 지냅니다. 출생 5개월째가 되면서 아이들은 독립심이 생기고 어머니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공간감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때 공간적 사고(3차원적 사고)가 생겨나는데 우뇌가 주로 이 기능을 담당합니다. 이후 언어를 배우면서 평면적 사고, 순차적 사고(2차원적 사고)가 생겨나는데, 이때는 좌뇌가 이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우뇌 - 공간지각기능 좌뇌 - 언어기능 뇌 이미지

난독증은 언어를 처리하는 좌뇌의 신경학적 기능 이상을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뇌의 구조적 이상

난독증이 있는 사람 중 뇌 구조의 이상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의 신경세포 중 마그노 세포 (magnocellular cell)라는 것이 있는데 시각적 난독증이 있는 경우 마그노 세포가 손상이 있거나 세포핵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책을 읽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뇌의 협응 장애

인간의 뇌에는 언어를 듣는 영역(Wernicke area)은 존재하나 글씨를 읽는 영역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인간이 언어를 쓰기 시작한 것은 수십만 년 전이므로 뇌가 언어 사용에 적합하게 진화할 시간이 충분했으나, 글씨를 사용한 것은 5천년 전이므로 읽기 영역이 생길 만큼 진화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까닭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글씨를 읽을 때는 듣기 영역 (청각 영역)이 대신 활성화 됩니다. 결국 읽기를 할 때도 청지각이 동원되므로 시지각과 청지각이 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읽기 기능에 매우 중요합니다. 난독증의 경우 시지각과 청지각의 조화 (읽기 이해), 손과 눈의 조화 (쓰기 장애)에 어려움이 생겨 읽기장애, 쓰기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뇌의 활성 저하

읽기를 수행할 때 활성화되는 대뇌 부위는 소리를 생성하는 좌측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 문자를 소리로 분석, 전환하는 좌측 두정-측두엽, 단어의 형태를 재인하는 좌측 후두-측두엽 인데, 난독증의 경우 책을 읽을 때, 읽기와 관련된 두뇌 영역의 활성화가 떨어지고 다른 부위가 활성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유전적 요인

난독증 아이들의 경우 부모나 친척 가운데 초등학교 때 유사한 장애를 겪은 경우가 있을 확률이 50% 정도입니다. 이로 보아 난독증에 유전적 요인이 관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난독증 임상 양상

음소 인식의 어려움
  • 음소를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 단모음 단어를 잘 읽지 못합니다.
  • 글자와 소리를 잘 연결하지 못해서 자주 실수를 합니다.
  • 여러 자음, 모음으로 이루어진 단어를 읽을 때 일부를 빼거나 잘못 읽습니다.
  • 비슷한 소리가 나는 단어를 혼동합니다.
단어 인식의 어려움
  • 단어의 앞과 뒤를 바꾸거나 단어의 앞부분을 다른 말로 바꿉니다.
  • 미세하게 다룬 두 단어의 발음을 혼동합니다. 예) 발과 달
  • 배웠던 단어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 한 단어를 여러 형태로 쓰고, 올바른 단어를 찾지 못합니다.
  • 단어의 순서를 혼동합니다. 예) “바다”를 “다바”라고 함
  • 단어를 쓰는데 소리가 전혀 맞지 않는 것으로 씁니다.
  • 상용되는 어려운 단어를 잘 인지 하지 못합니다.
  • 단어의 첫 자를 본 뒤 그 뒤는 유추해서 읽습니다.
문장 이해의 어려움
  • 문장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집니다.
  • 방금 전에 읽은 것을 기억하기 어려워합니다.
  • 읽기를 어려워하고, 읽기를 피하고, 읽기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읽기의 어려움
  • 부정확하고 느리게 읽고, 읽은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 큰 소리로 읽는 것을 두려워하고 피합니다.
  • 내용과 핵심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읽어야 합니다.
  • 읽기 능력이 요구되는 활동을 피합니다.
  • 단어나 구를 읽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걸립니다.
글씨 쓰기의 어려움
  • 악필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의 어려움
  • 날짜, 이름, 전화번호 등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학습의 어려움
  • 읽기나 쓰기에 집중하기 힘들어 합니다.
  •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기 어려워합니다.
  • 숙제 완성을 잘 못하고 시험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합니다.
  •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합니다.
  • 숫자를 잘 열거하지 못합니다.

난독증 진단과정

난독증은 전문가에 의한 상담, 신경학적 검사 및 학습 기능 검사가 병행되어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종합적이고 다면적인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치료 성공에 매우 중요합니다.
  • 나무 막대 이미지

    왼쪽 그림과 같은 서로 다른 나무 막대를 연결해 만든 물통이 있습니다. 이 물통은 가장 짧은 A막대의 높이만큼만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 물통에 더 많은 양의 물을 채우고 싶다면 A막대의 높이를 높여야 합니다. B막대와 같이 이미 높은 막대의 높이를 아무리 높이 올린다고 해서 물이 더 차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난독증을 치료할 때 여러 가지 신경학적 기능 및 학습 능력, 심리적 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진단하여 가장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어 그 기능을 강화 시킬 때 난독증이 해결됩니다.

  • 01부모상담
    학생상담

  • 02시지각
    검사

  • 03청지각
    검사

  • 04감각운동통합
    능력 검사

  • 05뇌파
    검사

  • 06집중력
    검사

  • 07기초학습
    기능검사

  • 08읽기 능력
    검사

난독증 치료

  • 난독증 치료

    난독증은 자신감을 잃어 학습에 흥미를 잃기 전에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난독증 아동들은 책을 소리 내어 읽을 때 정확한 발음을 하지 못하고 대개 자음에 취약하여 받침이 들어간 단어를 읽을 때 특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선생님이나 부모님 입장에서 학습 부진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큰 상처를 입히게 되어 아이들은 좌절하고 자신감을 잃어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선천성 난독증의 경우 읽기의 기초기술을 가장 쉽게 배우는 5~7세에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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